이슬람 사원 처럼 생긴 건물 공사장을 지나며 저 건물을 무엇일까 궁금 했었는데 벳남의 부호인 카이실크 (Khai silk)사장의 호텔을 짓고 있는 것이었다. 인도의 타지마할을 연상시키는 아담한 외관에 내부는 럭셔리 그 자체. 호치민에서 조용하고 럭셔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강추하고 싶다. www.tajmasago.com